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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취업2

채용 인사이트 | 미국 뷰티, 지금은 아시아계가 이끈다 ▶️ 뷰티업계 트렌드 및 채용소식이 궁금하다면? DBD 매거진은 매일 K-뷰티 기업의 채용 흐름, 조직 문화, 뷰티 트렌드 소식을 깊이있게 전달드립니다. 미국 뷰티 시장을 움직이는 ‘주류’가 달라지고 있어요.지금 미국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소비자층은 바로 아시아계 미국민, 하와이 및 태평양 제도계 소비자(AANHPI)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소비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트렌드를 주도하고, 새로운 문화 코드를 주류로 끌어올리는 영향력 있는 집단이에요.그리고 이제,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500달러 스킨케어? 기본이에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AANHPI 여성 중 스킨케어에 500달러 이상 지출하는 비율이 전체 미국 여성 평균보다 83% 더 높게 나타났어.. 2025. 7. 2.
[매일경제] K뷰티 특화 인재 채용 플랫폼 ‘코공고’ 첫 선 기사 원문 바로가기 ‘뷰티스러움’으로 무장한 특화 기능, 채용 브랜딩 지원업계 채용 페인포인트 해결로 업계 성장 기여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coffeechat)이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CoGongGo)’를 정식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코공고는 코스메틱 공고 모음의 줄임말로, 화장품 업계 기업 고객과 종사자를 위한 전용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커피챗은 코공고 론칭 배경에 대해 “기존에 ‘볼트엑스 패션뷰티클럽’ 행사를 운영하면서 뷰티 업계 관계자분들이 전문 채용 플랫폼에 대한 니즈를 공유해 주셨다”라며 “커피챗 팀이 가진 채용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K 뷰티 기업의 구인·구직을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코공고는 뷰티 브랜드에 특화된 만큼 다른 채용 플랫폼에서는 제공하지..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