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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글램디바이오] 채용 인사이트 |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는 APR의 이야기 ▶️ 뷰티업계 트렌드 및 채용소식이 궁금하다면? DBD 매거진은 매일 K-뷰티 기업의 채용 흐름, 조직 문화, 뷰티 트렌드 소식을 깊이있게 전달드립니다. 셀럽 뷰티 디바이스 입소문의 시작, 1조를 코앞에 둔 APR길거리에서 누군가 핑크색 미용기기를 얼굴에 대고 있는 영상을 본 적 있나요?한때 ‘셀럽 뷰티 디바이스’로 입소문을 탄 그 브랜드, 바로 APR의 AGE-R 시리즈입니다.그리고 이 브랜드를 만든 기업이 지금, 한국 K-뷰티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APR이에요. 국내보다는 오히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이 회사,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졌을까요?그리고 이들이 꿈꾸는 다음 시장은 어디일까요?64%가 해외에서 팔렸어요APR의 글로벌 전략은 놀라울 만큼 치밀했어요.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무려 .. 2025. 7. 7.
[브이티, 메디큐브, 피캄] 채용 인사이트 | 보기만 해도 징그러워야 ‘핫’하다? K-뷰티의 비주얼 전략 ▶️ 뷰티업계 트렌드 및 채용소식이 궁금하다면? DBD 매거진은 매일 K-뷰티 기업의 채용 흐름, 조직 문화, 뷰티 트렌드 소식을 깊이있게 전달드립니다. K-뷰티는 더 이상 '피부에 좋은 화장품'에만 머무르지 않아요.'보여주는 재미'를 설계한 제형, 기이할 정도로 시선을 끄는 텍스처가 브랜드의 핵심 전략이 되는 시대입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같은 숏폼 플랫폼에서 ‘바르기 전부터’ 화제가 되는 제품들, 그 공통점은 하나예요.보는 것만으로도 징그러울 만큼 시각적인 자극을 주는 포맷이죠.보기만 해도 터진다: 텍스처의 전략적 설계틱톡에서 핫한 제품의 첫 번째 조건은 ‘기이함’이에요. VT코스메틱의 레드 부스터 리들샷 100은 마치 혈액처럼 보이는 붉은 제형으로 #bloodyreedle, #redness 같은 해.. 202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