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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비엘비, 코스나인] 채용 인사이트 | K-뷰티 수출 호황기, 왜 매각 러시가 몰리고 있을까? ▶️ 뷰티업계 트렌드 및 채용소식이 궁금하다면? DBD 매거진은 매일 K-뷰티 기업의 채용 흐름, 조직 문화, 뷰티 트렌드 소식을 깊이있게 전달드립니다. 2024년, 한국 화장품 수출은 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여전히 내수는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해외에서는 말 그대로 ‘역대급’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프랑스를 제외하고는 세계 어떤 국가보다 더 많은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는 K-뷰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이 바로 중견 브랜드들의 매각이 쏟아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소유보다 ‘구조 재편’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 지금, K-뷰티 산업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수출은 호황이다, 진짜로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화장품 수출은 총 102억 달러를.. 2025. 6. 13.
[티르티르, 스킨천사, 코스맥스] 채용 인사이트 | K뷰티, 세계를 물들이다 ▶️ 뷰티업계 트렌드 및 채용소식이 궁금하다면?DBD 매거진은 매일 K-뷰티 기업의 채용 흐름, 조직 문화, 뷰티 트렌드 소식을 깊이있게 전달드립니다.2025년 1분기, K뷰티는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어요.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액은 25.8억 달러에 달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수치입니다.전체 보건산업 수출 증가율이 10.2%였던 것을 감안하면, K뷰티는 여전히 '수출의 에이스'임이 분명하죠. 특히 이번 분기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수출 규모가 아닙니다.어디에서, 어떤 제품이, 왜 잘 팔렸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번 아티클의 핵심이에요.데이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초는 미국과 중동, 색조는 프랑스와 폴란드, 바디케어는 미국과 중국.이 흐름을 따라.. 2025. 6. 12.
[디지털타임스] `코공고` 뷰티 업계 구인구직부터 인사이트까지 모았다… "뷰티 인재라면 매일 찾는 플랫폼 될 것" 기사 원문 바로가기 뷰티 인재 채용 플랫폼 '코공고', 인사이트 탭 오픈… 데일리 뷰티 인사이트부터 업계 뉴스까지 해결요즘 뜨는 뷰티 전문 채널 '데일리뷰티드롭' 코공고에서 본다… "뷰티 인재 누구나 찾는 플랫폼 되길"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Coffeechat, 대표 박상우)이 선보인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CoGongGo)'가 '인사이트' 탭을 오픈했다. K뷰티가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매일 쏟아지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코공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사이트 서비스는 SNS 채널 '데일리뷰티드롭(Daily Beauty Drop, 이하 DBD)'이 제공하는 '매거진'과 실시간 큐레이션되는 '뷰티 뉴스'로 구성된다... 2025. 6. 10.
[매일경제] ‘코공고’ 뷰티 업계 구인구직부터 인사이트까지 모았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뷰티 인재 채용 플랫폼 ‘코공고', 인사이트 탭 오픈데일리 뷰티 인사이트부터 업계 뉴스까지 해결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Coffeechat)이 선보인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CoGongGo)’가 ‘인사이트’ 탭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코공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사이트 서비스는 SNS 채널 ‘데일리뷰티드롭(Daily Beauty Drop, DBD)’이 제공하는 ‘매거진’과 실시간 큐레이션되는 ‘뷰티 뉴스’로 구성된다. 최신 이슈와 주제별 깊이 있는 분석으로 인기를 끄는 뷰티 전문 미디어 DBD는 평균 조회수는 평균 3만회, 최다 조회수는 18만회를 훌쩍 넘기며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K뷰티 업계의 매출 분석, 미국 현지 뷰티 트렌드 등 매일 다른 주제의 카드.. 2025. 6. 10.
[머니투데이] 'K-뷰티 특화' 구인구직앱 나왔다…커피챗, '코공고' 출시 기사 원문 바로가기 채용 솔루션 '볼트엑스'를 운영하는 커피챗이 뷰티 인재 채용에 특화된 구인구직 플랫폼 '코공고'(CoGongGo)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코공고는 코스메틱 공고 모음의 줄임말이다. 한 기업이 여러 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업계 특성에 맞춰 기업 고객이 브랜드별로 공고를 운영하고 △제품 카테고리 △판매 지역과 유통 채널 △브랜드별 SNS(소셜미디어) 세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또 인재풀 등록 기능으로 당장 이직에 관심이 없는 후보라고 할지라도 사전에 인재풀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해 인력 계획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직자는 스킨케어, 색조 등 각 카테고리별 공고를 찾아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원이 가능하다.박상우 커피챗 대표는 "고속 성장하는 기업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K뷰티 .. 2025. 6. 10.
[매일경제] K뷰티 특화 인재 채용 플랫폼 ‘코공고’ 첫 선 기사 원문 바로가기 ‘뷰티스러움’으로 무장한 특화 기능, 채용 브랜딩 지원업계 채용 페인포인트 해결로 업계 성장 기여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coffeechat)이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CoGongGo)’를 정식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코공고는 코스메틱 공고 모음의 줄임말로, 화장품 업계 기업 고객과 종사자를 위한 전용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커피챗은 코공고 론칭 배경에 대해 “기존에 ‘볼트엑스 패션뷰티클럽’ 행사를 운영하면서 뷰티 업계 관계자분들이 전문 채용 플랫폼에 대한 니즈를 공유해 주셨다”라며 “커피챗 팀이 가진 채용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K 뷰티 기업의 구인·구직을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코공고는 뷰티 브랜드에 특화된 만큼 다른 채용 플랫폼에서는 제공하지..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