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잘 나가는 K-패션·뷰티 업계 한 곳에"…네트워킹 행사 열려

기사 원문 바로가기 

볼트엑스 운영사 커피챗 'GLC 패션뷰티클럽' 2회차 진행

 

 

다이렉트 소싱 채용 솔루션 볼트엑스가 불경기 속에 성장하고 있는 패션·뷰티 업계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볼트엑스 운영사 커피챗은 '볼트X GLC 패션뷰티클럽'의 2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볼트엑스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기업 리더들을 위한 커뮤니티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GLC)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북미, 동남아,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K패션 및 K뷰티 브랜드 관계자 50여 명과 첫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볼트엑스는 이번에 행사 규모를 두 배로 늘려 구다이글로벌(조선미녀, 티르티르), CJ올리브영, APR(메디큐브), 더파운더즈(아누아), 모먼츠컴퍼니(비플레인), 무신사 등 더 많은 관계자를 한곳에 모았다.

박상우 커피챗 대표는 "K뷰티, K패션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인재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업계의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GLC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후 기자(leejh@news1.kr)

 

코공고 시작하고, 뷰티클럽 네트워킹 참여 알림 받기!